Home > 취업자료실 > 입사서류및면접 Tip
압박질문 YES, BUT 화법을 구사하라!
압박면접은 일반적으로 외모, 학력, 집안 등에 대해서 약점을 잡아서 공격하는 면접이다. 따라서 이런 압박질문을 받을 경우에는 처음에는 면접관의 의견에 동의한 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압박면접에서 효과적으로 답변하는 방법은 바로 YES, BUT 화법인데 아래의 예문을 참고해 보자.
인상이 좀 날카로워 보이는데요?
YES 인상이 날카롭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현재 긴장한 탓에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BUT 하지만 평소에는 밝은 인상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하다보니 오히려 '어떻게 항상 밝게 웃고 다니냐? 널 보면 기분이 좋다 '는 말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소 긴장이 풀려서 면접관 보시기에도 처음보다 인상이 좋아 보이리라 예상됩니다.
키가 작은 편이네요.
YES 예, 저는 163cm의 신장으로 평균남성보다 작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조직생활에서 제 키 때문에 불편한 적은 없습니다.
BUT 작지만 강한 인물 나폴레옹이 제 롤모델인데요. 항상 도전하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보다 한 발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보통 지원자를 보다는 많네요.
YES 맞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부사관으로 4년간 복무를 했기 때문입니다.
BUT 년이 넘는 군 조직생활과 거기서 만난 훌륭한 분들은 저의 인성과 가치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나이가 많은 만큼 경험도 많이 쌓았다는 사실입니다.
과거경험질문
STAR기법을 기억하라!
과거의 경험을 알기 위해서 질문하는 방법이다. 특수한 경험을 할 당시의 상황(Situation)과 수행할 과제 내용(Task) 또는 목표(Target),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구체적인 행동(Action), 행동에 의해서 나타난 결과(Result)를 체계적으로 답변해야 한다. 어떠한 활동에 대한 과정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험에 대한 질문에 STAR 기법을 기억한다면 횡설수설 답변하는 일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 경험에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이라면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다.
실패경험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S(상황) 초등학생을 초대해 우주를 소개하는 연례행사가 있어서, 저는 과대표를 맡아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T(과제) 참석인원을 100명에서 200명으로 증가시키고자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A(행동) 교내에서 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어린이대공원을 이용한 좀 더 넓은 공간에서의 행사 진행을 추진했습니다. 종이로 망원경을 만드는 등 흥미를 가질만한 새 프로그램들을 기획했고 실내와 실외를 오가는 동선을 그렸습니다.
R(결과) 동선이 길어서 손님들이 우왕좌왕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개최된 행사는 전년과 비슷한 정도의 손님을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책임자로서 치밀한 계획없이 단순한 확장과 분위기 전환만을 노렸던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매 순간 신중하게 검토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S(상황)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토익점수를 향상시켜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T(과제) 6개월 내에 토익 200점을 높일 목표를 세웠습니다.
A(행동) 학원에 다닐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간 중에 손님이 없는 시간이나 지하철 이동 시간, 식사 대기 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R(결과) 목표한 대로 6개월 후에 210점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짬짬이 발생하는 시간을 모으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도 했습니다.
최대 위기 순간은 어떤 상황이었으며, 어떻게 그 상황을 극복했나요?
S(상황) 가장 기억에 남는 위기 경험은 아버지의 빚 10억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의 큰 실수로 인하여 살던 집은 물론, 자가용, 은행통장 등 사채업체들에 몰수당하였습니다.
T(과제) 학생의 신분으로서 생활비를 직접 구해야 했습니다.
A(행동) 저는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서 아르바이를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5시간 이하로 자면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 어렵긴 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R(결과) 나중에 온 가족이 노력한 결과 빚도 정리가 되고 지금은 안정적인 가정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최대의 위기 순간이었지만, 가장 성공한 경험이었습니다.
의견질문
PREP으로 주장하라!
다양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리적으로 설득력있는 답변을 하는 것이다. 이 때 근거없이 주장만 한다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다. 이때기억해야 할 답변방법이 PREP 기법이다. P(Point 핵심메시지), R(Reason 이유), E(Example 예시), P(Point 핵심메시지)로 답변한다면 면접관도 당신의의견에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상사의 커피심부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P(핵심) 상사와 친해질 수 있는 하나의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R(이유) 갓 들어온 신입직원에게 막대한 일을 시킬 수는 없을 것이며 자잘한 일들을 주면 금방 끝내게 되고 신입직원은 여유있는 시간들을 보내리라 생각됩니다.
E(예시) 그런 상황 속에서 커피심부름은 상사와 말을 한 번 더 섞게 되고 자연스럽게 친분관계도 좋아지리라 예상됩니다.
P(핵심) 그렇기 때문에 저는 커피심부름을 단순한 잔심부름이라기보다는 상사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관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P(핵심) 저는 외모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이유) 왜냐하면 외모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매력을 느끼게 하도록 만든다고 생각합 니다. 결국 외모를 잘 꾸민 사람이라는 것은 그만큼 매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E(예시) 이러한 매력을 갖고 있고 자신의 매력을 뽐낼 줄 아는 사람이 회사의 동료라는 것은 좋은 영향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거래처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P(핵심) 어떠한 일을 실행하는 데 있어 외모도 영향을 미치니 관리도 중요합니다.
리더로서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는가?
P(핵심) 제가 느끼기에 리더로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희생이라고 생각됩니다,
R(이유) 왜냐하면 리더란 자신을 믿고 따라오는 사람을 이끌어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힘들다고 느낄 수도 있고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도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예시) 자신의 밑에 사람이 실수를 해서 자신이 대신 질책 받아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 리더는 자신의 희생을 통해 사람들을 이끌어가야 하며 남들보다 배로 수고하면서 자신의 힘듦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힘듦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며 나아가야 합니다.
P(핵심) 그렇기 때문에 리더로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희생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상태질문
귀납법(결론+부연설명)으로 답변하라!
면접상황에서 지원자에 대한 현재의 상태를 묻는 질문도 많다. 단답형으로 단순하게 결론만 말한다면 면접관은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또는 지나치게 장황한 설명을 한다면 면접답변에 집중하기 어렵게 한다. 따라서 이때 결론을 먼저 말하고 한두 가지 부연설명을 하면서 답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침형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가?
결론 네. 아침형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연설명 저는 아침에 일어나 15분정도 체조를 하는 것이 습관화되었기 때문입
니다. 아침에 체조를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
이 들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별명이 있나요?
결론 저의 별명은 계획괴물입니다.
부연설명 어떤 일이나 과제를 수행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려해야 될 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를 먼저 생각한 후 과제에 착수합니다. 이런 저의 특성을 본 대학교 친구들과 군시절 동료들이 저에게 이런 별명을 붙였습니다.
좌우명은 무엇인가?
결론 제 좌우명은 '남들보다 1.1배 빠르게 '입니다.
부연설명 그 이유는 너무 지나친 빠름은 독이 될 수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느리게만 가는 것 역시 좋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1.1배 보기에는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의 세월이 흐르고 그냥 삶을 살아온 사람과 1.1배 앞서 살아온 사람의 차이는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너무 앞만 바라보며 현재에 안주할 줄 모르는 사람보다 앞을 바라보되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느끼고 반성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