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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서류및면접 Tip

(자기소개서)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문장 쓰는 법

  • 관리자 (hwjob)
  • 2026-03-06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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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문, 즉 주어와 서술어를 한 번씩만 사용하자.

한 문장에 주어와 서술어를 2개 이상씩 쓰면 문장이 길어지고 주어와 서술어가

일치하지 않아 비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단문을 쓰면 경쾌하고 간결해서 잘

읽힌다. 보통 한 문장은 30~50자 정도가 적당하다.

 

(원본)

고학년 선배들의 주 무대였던 영어 연극에서 1학년이던 제가 로맨틱 코미디 <Wannabe>의 여주인공 루시 역을 맡자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A4 30페이지 분량의 영어 대사를 꼼꼼히 외우는 것은 물론 무대설치, 소품 구입 등을 도우며 무사히 연극이 끝나 선후배들로부터 '역대 최고 '라는 평을 얻었습니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었습니다.

 

(수정)

"과연 잘할 수 있을까? " 1학년인 제가 로맨틱 코미디 <Wannabe>의 여주인공 루시 역을 맡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영어 연극은 당시 고학년 선배들의 주 무대였습니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A4 30페이지 분량의 영어 대사를 꼼꼼히 외웠고 무대 설치와 소품 구입도 적극 도왔습니다. 며칠 후 연극은 선후배들로부터 '역대 최고 '라는 평을 얻으며 무사히 끝났습니다.

 

 

2. 문장의 군더더기를 없애라.

명사와 동사 위주로 문장을 쓰면 군더더기를 줄일 수 있다. 다른 문장 요소를

꾸며주는 형용사나 관형사, 관형절은 가급적이면 삭제하자.

 

(원본)

초등학생 때 누구보다 만들기를 좋아하고 손재주가 뛰어났던 저의 가장 큰 보물은 레고였습니다.

 

(수정)

레고는 초등학생 때 가장 큰 보물이었습니다.

 

 

3. 접속사는 쓰지 않아도 뜻이 통하는 경우가 많다.

문단을 바꿀 때 항상 접속사를 쓰는 일들도 있는데, 이는 습관이다. 접속사가

많아지면 글이 지저분해 보이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쓰자. '그리고 ', '그래

', '또한 ', '따라서 ', '그리하여 ', '하지만 ' 등 글맛을 떨어뜨리는 접속사

군살은 쏙 빼자.

 

(원본)

아침 회의 시간 전에는 자리를 정돈하고 메모지를 준비해두었습니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야근하시는 선배님들을 위해 커피와 머핀을 나눠드렸더니 여러 인턴 중 가장 센스 있다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수정)

인턴 기간 동안 "센스 있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아침 회의 시간에는 미자리를 정돈하고 메모지를 준비해두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야근하는 선배님들을 위해 커피와 머핀을 나눠드린 경험도 있습니다.

 

4. 1인칭 대명사의 사용을 피하라.

자기소개서에서 '저는 ', '제가 ', '제 생각에는 ' 등 자신을 주어로 등장시키는 문장을 흔히 볼 수 있다. 글쓰기 전문가들은 1인칭 대명사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한 일간지 기자는 "1인칭 대명사를 자주 사용하면 객관성을 잃고 글의힘이 약해진다 "고 설명했다.

1인칭 대명사를 지우면 깔끔하고 힘이 생겨 인사담당자를 설득하는 데 효과적이다. '~로 보입니다. ', '~인 것 같습니다 ' 등의 표현도 '~입니다 '처럼 단정적으로 바꿔쓰는 것이 좋다.

 

(원본)

제가 생각할 때 대한민국은 맛집 공화국인 것 같습니다.

 

(수정)

대한민국은 맛집 공화국입니다.

 

 

5. 생각보다 맞춤법을 제대로 지키는 지원자가 적다.

사소한 오탈자 하나가 지원자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여러 번 퇴고를 거쳐 맞춤법 띄어쓰기를 점검하고 오탈자를 확인하자.

 

(원본)

그러면서 보통사람과는 다르게 낮에 잠을 자고 밤에 근무를 했습니다.

(수정)

야간근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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